시스디자인 건강사수 프로젝트
Interview 1
필라테스 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시스디자인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8년 차 과장입니다.
아무래도 가구회사의 남자 직원이다 보니 몸을 쓸 일이 많이 생기는데요. 20대 때는 젊음의 패기로 했던 일들이 30대가 되니까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도 많다 보니 요새 현대인들의 대표 질병인 거북목 증상이나 허리 통증이 저한테도 있었어요.
특히, 허리 쪽으로 심하게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가보니 디스크 쪽이 많이 닳아서 재활운동을 추천해주더라고요. 평소에 관심이 있기도 했지만, 선뜻 실행하지 못했던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강사님도 직장인이었는데 허리가 안 좋아져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해요. 하다 보니 필라테스의 매력에 사로잡혀 직업을 아예 전향하신 거죠. 다들 운동하게 되는 계기가 ‘살려고’ 혹은 ‘재활’의 목적이라 수업시간 내내 곳곳에서 앓는 소리가 나요.
기본 생활 활력이 좋아졌어요. 평소에 안 쓰던 근육들을 움직이고 요새 많이 중요시하는 코어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또, 의식적으로 의자에 앉을 때에도 거북목 자세에 늘 신경 쓰는 거 자체로 제가 많이 변한 걸 느껴요. 무엇보다 허리가 안 아픕니다!
건강을 지키는 필라테스 추천 동작 3
Interview 2
발레하는 워킹맘
안녕하세요? 저는 상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디자인 실장입니다. 시스디자인의 시작부터 함께 한 터줏대감으로, 저희가 개발한 상품을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하시는 고객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제 일의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오늘도 즐겁게 출근했어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운동이 필요한 40대가 되었는데, 재미없는 운동은 길게 하기 참 힘들더라고요. 요가는 너무 정적이고, 워킹맘인 저에게 수영은 수영 전후의 준비와 마무리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요. 그래서 운동을 하되, 재미있는 운동으로 춤을 고민하던 중에 발레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발레를 시작한 기간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어요. 다만, 선생님께 수업시간에 항상 제게 얘기하세요. ‘배꼽을 등에 붙이세요’,’턱을 너무들지 마세요’ 엄마가 허리 펴고 다녀라, 하실 땐 허투루 들었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평소에도 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세우고, 턱은 너무 들지 않고 다니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미래의 우아한 나를 상상하는 기쁨이랄까요? 저는 퇴근 후 직장인 반인데, 모두 날씬하고 우아하게 운동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딱 붙은 발레복을 비집고 나오는 뱃살을 랩스커트로 가려보는 정도이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저도 나름 우아한 몸짓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겠죠? 무대에 설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운동에 춤이라는 멋진 장르가 저와 함께 할 수 있어 힘들지만 보람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