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식도락, 같이 떠나요
식도락 × 오감 (五感)
식도락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신 적이 있나요? 식도락(食道樂), 여러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을 뜻합니다. 가끔 인기있는 TV프로그램 중 ‘한국인의 밥상’, ‘한식대첩’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어라, 저런 음식도 있었나?’하는 생각이들면서 놀라곤 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먹어봐야지 다짐을 하면서 말이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떠나는 식도락 여행, 퇴근 후 나의 피로를 풀어줄 세상에 하나뿐인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하루하루가 매일 행복하도록 말이죠. 식도락의 소소집은, 사소한 하루는 채우는 행복한 순간에 대해서 이야기해봐요.
당신이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우리가 함께한 행복한 시간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 이제는 너무 익숙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요 ?
오늘은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누군가가와 함께 해보기로 해요.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가 될 수 도 있겠죠.
하루 하루 반복되는 매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을 더 감사하게 여기며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면 몸과 마음이 함께 채워질거예요.
당신을 마주하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순간이 더욱 소중한 오늘입니다.
더 간편하고 건강하게 오늘을 즐기는 방법, 제철의 순간을 마주한 제 맛을 만나볼게요
봄은 봄답게, 여름을 여름답게, 가을을 가을답게, 겨울을 겨울답게
볼에 닿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이 계절에는 여름에는 애써 피해갔었던 해산물을 마음껏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새우, 굴, 고등어, 꽁치 등 요즘 날씨에 먹기 정말 좋은 음식들이지요. 사과, 배, 귤 등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들 역시 본연의 맛이 무르익습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오늘을 즐길 수 있도록, 본연의 맛이 제일 잘 표현되는 제철의 음식들고 한 끼 정성스럽게 차려볼게요.
시스디자인 식도락 한 입
제철 음식 새우로 즐기는 스페인, 감바스
제철을 맞이해서 더욱 고소하고 통통해진 새우를
마늘, 후추로 간을 하고 올리브유를 풀어서 약불로 은근하게 끓이듯 익혀주세요.
소박한 조리방법이지만 코끝에 고소한향기가 머물때즈음이면
근사한 한 끼 디너가 완성될거예요.
시스디자인 식도락 한 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한창 다이어트에 열중이던 중이라 먹는 즐거움은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지나가다가 눈에 들어온 제목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책을 펼쳐보았죠. 단순하게 그려진 그림들과 유머러스한 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잠시 서서 그냥 넘기며 읽던 도중 재밌는 글이 제 눈에 들어오더군요! 고기구이를 다 먹고 난 뒤에는 절대 껌을 씹지 않는다. 입안에 남아있는 육즙의 여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이 외에도 재밌는 내용이 가득한 이 책은 일본 유명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자가 집필한 책입니다.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꼭 한번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일본여행을 앞두고 계신다면 더욱 의미 있는 책이 될 수 있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