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디자인 가구 건강검진센터
Dinng Health Center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한 곳에서 식사합니다.
미세먼지를 비롯해 라돈, 미세 플라스틱 등 반복되는 환경 이슈에 피로감이 높아지는 요즘입니다.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사소한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꼼꼼하게 따지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소중한 내 몸을 위해 아무거나 먹을 수 없기에 유기농 채소와 과일, 무항생제 고기를 먹습니다.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시되는 요즘, 매일 요리하고 식사하는 다이닝 공간부터 검진해볼게요. 유기농 식재료를 고르고 꼼꼼히 비교해서 산 우리의 노력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말이죠.
자, 첫번째 검진 과목은 다이닝 헬스 센터의 천연무늬목 식탁입니다.
천연 무늬목 식탁과
the Department of Decorative Veneer
천연 무늬목이란 원목을 종잇장처럼 얇게 깎아만든 마감재입니다. 이를 원목이 아닌 섬유판(MDF), 파티클보드(PB) 등 가공목재에 붙여 제작한 것이 바로 무늬목 가구입니다. 천연 무늬목 가구는 원목 특유의 아름다운 나뭇결과 자연스러운 색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원목 가구보다 관리가 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CHECK POINT 1
먼저, 친환경 자재 등급을 확인하겠습니다.
MDF, PB 등 가공목재는 나무의 섬유조직 또는 톱밥에 접착제를 섞어 고온 압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공정에서 사용되는 접착제 등에 우리가 익히 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됩니다. 그래서 가공목재를 사용한 가구는 ‘친환경 자재 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친환경 자재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에 따라 총 4개의 단계로 분류됩니다.
우리나라는 E1 이상을 친환경 자재로 인정하며, E2 자재로 제작한 가구는 생산·판매가 불법입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경우 E0 이상을 친환경 자재로 인정하는 것에 비해 국내 기준은 다소 완만한데요.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최근 많은 기업에서 E0 이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실내 공기 중에 약 1-5ppm 정도만 있어도 우리의 눈, 코, 목을 자극할 수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힐 만큼 인체에 유해한 물질 중 하나입니다.
사실, 포름알데히드는 가구나 건축자재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는 사과, 바나나, 포도 등 과일을 비롯해 각종 어류와 육류에도 미량 포함되어 있고, 더 놀라운 사실은 인체의 혈액에도 약 3ppm 정도의 포름알데히드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 대사과정에서 쉽게 산화되고 분해되어 몸에 축적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점은 포름알데히드 유무보다 ‘양과 노출 기간‘에 따라 위험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 네이버캐스트 ‘폼알데하이드‘
건강검진 CHECK POINT 2
더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
검진 포인트를 잊지 마세요
검진 포인트 1
구매 전 ‘친환경 자재 등급‘ 확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mg/L 이하의 Super EO 등급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 포인트 2
구매 후 ‘정기적인 환기‘로 실내 공기질 관리
상온에서 강한 휘발성을 띠는 포름알데히드는 실내에 머물지 않도록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일까?’
‘우리 집 식구 모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일까?’
가구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우리는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이것저것 꼼꼼하게 따집니다. 그렇다면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와 관련된 선택지도 포함되어 있나요? 나와 매일을 함께하는 가구, 내 몸만큼 건강해야죠.
오늘은 가구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
시스디자인 가구 건강검진센터,
다음은 「원목과」와 함께합니다.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