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혹시 저와 같이 ‘꽃’을 떠올리신 분이 계실까요?
꽃들이 피어오르고 초록 새싹들이 자라나는 계절, 유독 4계절 중 봄이라는 계절은 참 설레는 계절입니다.
저마다의 빛을 뽐내면서 피어오르는 꽃을 보면서, 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요즘!
오늘 시스매거진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회를 준비해 봤습니다.
눈이 즐겁고,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알록 달록 설레이는 봄, 콧바람 쐬러 갈까요?
첫번째
'The Flower : 설렘충전소'
기간 | 2019.03.08. (금) ~ 2019.05.31. (금)
시간 | 11:00(월 14:00) ~ 주중 20:00/주말 22:00
장소 |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두번째
지친 뇌를 위한 선물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
제목만 봐서는 이게 무슨 전시회지? 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과 포스터, 과연 어떤 전시회일까요?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전시회는 뮤지엄 테라피 : 디어 브레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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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오늘도 쉴 틈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만가지 생각을 떨쳐내려 오랜 시간 잠을 청해보아도 오히려 피곤함만 쌓여가는 당신의 뇌를 위해, K현대미술관이 해답을 찾았습니다.
오직 미술관에서만 가능한 뮤지엄 테라피, 당신의 뇌가 원하는 진정한 힐링은 비로소 예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당신의 뇌를 위한 뮤지엄 테라피 : 디어브레인을 통해 당신만을 위한 브레인 마사지를 경험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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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마사지라는 독특한 소재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귀들이 소개 글을 채우고 있네요.
사람마다 휴식의 관점은 다르지만, 저는 굉장히 공감 되는 소개 글이네요.
쉬는 날 자도 자도 피곤하고, 새로운 걸 보고, 맛있는 걸 먹어도 무언가 쉰 것 같지 않은 그런 날,
우리의 뇌를 마사지해보러 가보는건 어떨까요?
기간 | 2019.02.16. (토) ~ 2019.05.19. (일)
시간 | 10:00 ~ 19:00
장소 | K현대미술관
세번째
프렌치 팝 아트
피에르와 쥘의 포트레이트
(출처 : K현대미술관 프렌치 팝 아트 : 피에르와 쥘의 포트레이트 홈페이지)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전시회는 프렌치 팝 아트 : 피에르와 쥘의 포트레이트 전시회입니다.
K현대미술관에서 2018년 12월 21일에 시작하여 3월 17일에 성황리에 끝맺은 『피에르앤 쥘 : 더 보헤미안』의 앙코르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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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와 쥘의 작업 출발점이 전통 예술이 아닌 잡지 광고라는 점에서 전통 사진과는 다른 지점을 가집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도전적인 실험을 통해 단순한 잡지 광고용 사진을 넘어 예술 사진으로까지 작품성을 끌어올립니다.
이들의 작업은 스튜디오를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스튜디오에 모델을 세우고 모든 상황을 컨트롤 합니다.
따라서 이들의 작품은 사진이라기보다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던 전통의 사진에서 벗어나, 사진에서 연극성이 나타나는 ‘연출 사진’이라는 현대 사진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합니다.
나아가, 피에르가 촬영한 사진 위에 쥘이 물감을 덧입히고, 액자까지 제작하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이러한 이들의 작품 연출 방식은 사진 · 회화라는 매체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탈장르적 작품을 통해 현대 조형 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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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일 것 같으면서도 막상 사진들을 보니 굉장히 친근한 느낌을 받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연출 사진’이라는 설정이 있어서 그런지 어쩐지 영화 혹은 동화책에서 봤을법한 작품들이 있는 것 같아요.
봄에 걸맞는 컬러풀한 전시회! 우리들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이런 전시회는 어떨까요?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새롭고 설레이니까요.
기간 | 2019.03.26. (화) ~ 2019.05.19. (일)
시간 | 화~일 오전 10:00~오후 7:00, 월요일 휴무
장소 | K현대미술관
움츠러든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이 되기까지 그 과정이 너무 길어서일까요?
너무나 반가운 계절 봄, 유독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진정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초록색 잎이 살아나는 봄.
봄에 어울리는 알록달록 전시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4월의 시스매거진
알록달록 설레는 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