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취미합시다.
[vc_empty_space height=”10″]_에디터 Y의 이야기
요즘 제 취미는 운동입니다. 마땅히 취미라는 게 없었으나, 점점 나오는 배, 말랑말랑한 팔을 만지며
‘아 이래서는 안되겠어!’ 하고 부랴부랴 헬스장을 등록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건 뭐지? 저건 뭐지? 열정만 앞서 운동하고, 다음날 앓아눕고, 다시 운동하기를 반복…
온몸을 감싸는 근육통은 한동안 저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한 달, 두 달 지나갈 때쯤, 제법 딱딱해진 팔, 눈에 띄게 들어간 배 (에디터의 기준입니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더군요!
지금은 조금 사그라든 열정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헬스장은 다닐 예정입니다.
새로운 취미에 반은 성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취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가장 접근하기 쉽고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운동을 떠올렸습니다.
살도 빼고 취미도 가질 겸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망설여졌습니다.
집에서 하는 홈트(Home traning),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 테니스, 배드민턴 등 취미로 시작할 수 있는 옵션이 정말 많았죠.
‘정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가까운 헬스장을 등록해보는 건 어때?’ 친구가 툭 던진 말이 발단이 되어, 가까운 헬스장을 덜컥 등록했습니다.
처음 마주한 헬스장은 옛날 기억 속의 크고 무거운 기구들만 가득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시간대별로 스피닝, 에어로빅, 필라테스, 요가 등 그동안 고민했었던 모든 운동이 종합적으로 있는 종합운동장이었죠.
자, 그럼 이제 저는 저기 창고에 박혀있는 의지를 꺼내서 운동을 하러 갑니다.
땀이 비 오듯 한번 흐르고 난 후에 하는 샤워는 오늘 하루의 개운함을 책임져줄 테니까요!
개운함을 함께하는 ITEM
[vc_empty_space height=”32″][products columns=”3″ orderby=”title” order=”” ids=”22418, 22771, 34908″]운동이 끝난 후에
열심히 운동해서 땀 한 번 시원하게 흘리고, 샤워까지 마쳤는데!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치기 어렵듯이, 무언가 아쉬운 기분이 올라옵니다.
허전한 이 기분의 정체는 제 또 다른 취미이자, 직장인의 지상낙원인 시원한 맥주 한 잔이었습니다.
결국 오늘의 운동은 이 맥주 한 잔을 즐기기 위함이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진열대 위 종류별로 나란히 줄 맞춰 서 있는 맥주를 흐뭇하게 골라봅니다.
병 맥주 한 병을 냉장고에서 꺼내 ‘뻥’하는 소리와 함께 올라오는 연기.
한 컵 가득 따라 꿀꺽꿀꺽 삼키고 나면 무릉도원은 바로 이곳.
저만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죠.
만약, 술을 안 좋아하신다면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작은 꼬마곰 젤리라도 소확행이 되기에 충분하니까요. : )
에디터의 소소한 이야기
Tip. 맥주를 마시면 정말 살이 찔까?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맥주의 주재료는 두 줄 보리인 이조대맥과 독특한 향과 쓴맛을 내는 호프입니다. 맥주 내에 살찌게 하는 특별한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맥주를 마심으로써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입맛을 돋우므로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 살이 찌게 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맥주와 안주를 같이 먹다 보니 살이 찌게 되는 겁니다. 운동 후 맥주 한 잔은 좋지만 우리 치킨까지 곁들이는 건 피하는 게 좋겠죠?
소확행을 함께하는 ITEM
[vc_empty_space height=”10″][products columns=”3″ orderby=”title” order=”” ids=”27145, 27453, 33478″][vc_empty_space height=”32″]요즘 우리 현대인들은 취미생활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누군가가 ‘취미가 있으세요?’라고 하면 당장 떠오르는 취미가 있으신가요?
취미생활을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쉬는 날은 밀린 설거지, 빨래, 청소하다 보면 주말이 순식간에 없어져 버리는 마법을
한 번쯤은 경험하신 적 있으시지 않나요?
취미라는 여유를 부리기 힘든 요즘, 꼭 취미가 거창할 필요가 있나요
처음은 간단하게! 작은 발걸음을 꾸준히 내디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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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맥주 즐기는건 저뿐만이 아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