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배웠어요. 한 권의 배움
Learning from the book
예로부터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죠. 그간 땀 흘려 가꿔온 수확을 앞둔 만큼 마음이 여유로워져서였을까요?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처럼 왠지 책도 술술 읽힐 것만 같습니다. 여운이 깊게 남는 소설, 새로운 깨달음이 있는 수필, 감성의 언어 시집 등 여러 종류의 책이 있지만, 시스디자인은 ‘배움‘을 이야기하는 두 권의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01 베이킹은 과학이다
[vc_empty_space height=”32″]작년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국내의 유명한 디저트 집을 찾아가 먹어보기도 했지만, 일본에서 먹었던 디저트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죠. ‘아! 그동안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저에겐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빵 역시도 너무 맛있어서 여행 내내 참 행복했었죠. 그래서 유독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과학이 왜 거기서 나와?’ 사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책인데요. 일본 제과업계에서 유명한 나카야마 히로노리, 기무라 마키코 두 저자의 과학적 베이킹 마스터 방법은 도대체 뭐가 다를까요? 과연 특별한 맛의 신비가 담겨있을까요?
이런 당신에게 추천해요
[vc_empty_space height=”10″]이 책은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독자들이 가지고 있었을 의문을 Q&A 형식을 빌려 과학적으로 설명해 실패의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주고, 이를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오류를 없앨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참고 배합 사례를 바탕으로 반죽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결정적 포인트와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각자가 원하는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출처 : 교보문고)
- 베이킹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줄 아이템 -
[vc_empty_space height=”10″][products columns=”3″ orderby=”title” order=”DESC” ids=”34210, 34199, 34182, 27173, 34165, 27167″][vc_empty_space height=”100″]#02 여행사진
[vc_empty_space height=”32″]다음 소개할 책은 ‘여행 사진 무작정 따라 하기’라는 책입니다. 한창 DSLR의 열풍이 불 때 저렴한 중고 카메라를 구입하고 서점으로 달려가 직접 책을 구입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하나도 알 수 없는 글들의 향연이었죠. 한 일주일을 읽으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았지만 결국 책은 구석 어딘가에 박혀있었고, 몇 달 뒤 함께 여행했어야할 DSLR은 중고나라로 먼저 떠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바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인생 샷을 남길 그날을 위해서 말이죠.
책 속의 인상깊은 한 줄
[vc_empty_space height=”10″]‘여행 갈 때 어떤 카메라가 좋아요?’ 카메라에 관해 제가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항상 같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바로 그 카메라!’ 라고요. 당신의 손에 찰지게 붙는 편한 카메라야말로, 낯선 곳에서도 다루기 쉽고 원하는 것을 쉽게 담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고가의 카메라가 손에 들어와도 나에게 익숙치 않다면 스마트폰으로 찍느니만 못한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니까. 여행 가기 전, 든든한 스마트폰과 이 책을 들고 일단 제목처럼 무작정 따라 해보려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그 첫 한 걸음이 중요한법이니까요.
- 인생 샷을 간직하기 좋은 아이템 -
[vc_empty_space height=”10″][products columns=”3″ orderby=”title” order=”DESC” ids=”22059, 22069″][vc_empty_space height=”100″][vc_separator][vc_empty_space height=”100″]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을 보내고 마주하는 가을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가을을 뒤따라올 겨울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아찔하지만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할게요. 이토록 평온한 날씨를 올해는 더 이상 만나기 힘들 것 같아 호기롭게 세워본 계획, 독서의 계절 가을을 핑계 삼아, 책을 통한 배움을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